방송 구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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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책방송과 공공기관 운영채널 역할 정립
(1) 국책방송
- 사회교육방송과 국제방송을 KBS로부터 분리하고, 아리랑TV를 국제방송교류재단에서 분리한 후, 이들 3개 방송을 [국책방송]으로 통합 설립
- 아리랑TV는 국책방송에서 운영하고, 사회교육방송과 국제방송은 완전 통합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KBS에 위탁 방송
- 아리랑TV방송을 제외한 국제방송교류재단의 업무(기금 포함)는 방송진흥원에 통합
(2) 공공기관 운영채널
- K-TV : 현행 유지
- 스포츠TV, 리빙TV : 민영화 추진
- 단, 스포츠TV의 경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일정 소유지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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