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에 참여한 사람들의 연령층을 보면 2O-29세가 226(46.9%), 30-39세가 1O4명(21.6%), 40~49세가 83명(17.2%), 50세 이상 69명(14.3%)가 설문조사에 응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설문3 당신의 학력은?

가. 국졸.중졸이하 나. 고졸 다. 전문대.대졸(재) 라. 대학원졸(재)

학력별로 보면 국졸,중졸 이하가 50명(10.4%), 고졸 134명(27.8%), 전문대.대졸(재) 259명(53.7%), 대학원졸(재) 39명(8.1%)의 참여율을 보였다.

설문4 광고 표현 방법 중에 하나인 티저(TEASER)광고의 사례를 본적이 있습니까?

가. 본적이 있다 나. 본적이 없다

총 응답자수 482명중 본적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239명(49.6%)이고 본적이 없다고 답한 사람이 243명(50.4%)로 본적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 수가 조금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4-1>에서와 같이 성별에 따라서는 총 남자 응답자수 178명중 본적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98명(55.06%)이고 본적이 없다고 답한 사람이 80명(44.94%)로 본적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더 많았으며, 총 여자 응답자수 304명중 본적이 있다고 말한 사람이 141명(46.3 8%)이고 본적이 없다고 답한 사람이 163명(53.62%)로 본적이 없다고 말한 사람이 더 많았다. 남녀별 퍼센트로 보면 의외로 남자가 여자보다 본적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 4-2>는 연령에 따른 티저 광고의 관여도를 나타낸 도표인데, 연령별로 보면20-29세의 총 응답자수 226명중 본적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114명(50.44%)이고, 본적이 없다고 한 사람이 112명(49.56%)로 본적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더 많았고, 30-39세를 보면 총 응답자수 104명중 55명(52.88%)이 본적이 있다로, 49명(47.12%)은 본적이 없다로 응답했다. 40-49세는 총 응답자수 83명중 36명(43.37%)이 본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47명(56.63%)는 본적이 없다고, 50세 이상의 총 응답자수 69명중 34명(49.28%)이 본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35명(5O.72%)는 본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대와 30대는 본적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본적이 없다로 대답한 사람보다 조금 더 많았으며, 40대 이후로 갈수록 본적 이 없다로 대답한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4-3>은 학력에 따른 티저 광고의 관여도로서 국졸.중졸이하 총 응답자수 50명중 본 적이 있다가 23명(46.00%)이고, 본적이 없다가 27명(54.00%)로 조금 더 많았으며, 고졸 총 응답자수 134명 중 55명(41.04%)가 본적이 있다, 79명(58.96%)는 본적이 없다로, 본적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이 더 많았고, 전문대.대졸 총 응답자수 259명중 139명(53.67%)는 본적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120명(46.33%)는 본적이 없다로 답했으며, 또한 대학원졸 총 응답자수 39명중 22명(56.41%)는 본적이 있다, 17명(43.59%)는 본적이 없다고 답함으로써 저학력 일수록 티저 광고에 대한 관여도가 적고 고학력일수록 높게 나타났다.

설문5 그렇다면, 앞의 사례를 든 인쇄매체(신문, 잡지등)에서의 티저 표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 별로 좋지 않다 나. 보통이다 다. 아주좋다

위와 같이 별로 좋지 않다로 대답한 사람이 총 응답자수 482명중 56명(11.6%)이고 보통이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283명(58.7%)로 나타났고, 아주좋다라고 말한 사람은 143명(29.7%)로 보통이다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는 <표5-1>에서와 같이 자라 총 응답자수 l78명 중에서 22명(12.36%)가 별로 좋지 않다고 답했으며, 100명(56.18%)는 보통이다, 56명(31.46%)는 아주 좋다고 대답하였고, 여자 총 응답자수 304명중 34명(11.18%)는 별로 좋지 않다, 183명(60.2%)는 보통이다, 87명(28.62%)는 아주 좋다라고 대답해 여자와 남자 똑같이 보통이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각 문항별 성별 퍼센트를 보면, 가 문항은 남자 퍼센트가 더 많았고 나 문항은 여자 퍼센트가 다 문항은 남자 퍼센트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5-2>는 연령에 따른 효용성 조사로 20-29세, 30-39세, 40-49세, 50세이상 모두 보통 이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별로 좋지 않다고 답한 연령별 퍼센트로 보면 50세 이상이 가장 높았고, 보통이다는 20-29세가, 아주좋다는 30-39세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총 응답자 50명중에 36명(72.00%)으로 가장 많이 답하였고, 또한 고졸은 총 응답자 134명중 71명(52.99%)이, 전문대.대졸 총 응답자 259명중 160명(61.78%), 대학원졸은 39명중 160명(41.03%)으로 나 문항을 모두 선택하여 가장 많은 응답자수를 내었다.

또한 학력별로 좋지 않다고 대답한 응답자수를 퍼센트로 보면 고졸이 56명중 24명(17.91%)로 가장 많았고, 보통이다는 283명중 36명(72.00%)로 국졸,중졸 이하가 가장 많았고, 아주 좋다는 143명중 19명(48.72%)로 대학원졸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6 티저 광고 표현을 보고 난 후에 광고가 얼마나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까?

가. 전혀 안난다 나.조금 난다 다. 많이 난다

<표 6>은 티저 광고 표현의 기억성에 대한 문제로서 설문 응답자수를 보면 가, 나, 다 세 문항중에 가. 전혀 안난다고 대답한 사람은 총 482명중 50명(10.4%)이고, 나. 조금 난다로 대답한 사람은 303명(62.9%)로 가장 많았고 다. 많이 난다고 대답한 사람은 129명(26.8%)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세 문항에 해당된 성별, 연령별, 학력별 명수와 퍼센트를 보면 첫번째로 <표6-1>의 성멸에 대한 것으로써 남자 총 응답자수 178명중 전혀 안난다 19명(10.67%), 조금 난다 105명(58.99%), 많이 난다 54명(30.20%)으로 조금 난다가 가장 많았고, 여자를 보면 총304명 중 전혀 안난다 31명(10.2%), 조금 난다 198명(65.l3%), 많이 난다 75명(24.67%)으로 이것 또한 조금 난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더 많았다. 가, 나, 다 문항을 성별 퍼센트로 비교해 보면, 가 문항은 남자가 나 문항은 여자가 다 문항은 남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령별로 보면 <표 6-2>에서와 같이 20-29세는 총226명중 151명(66.81%)로 나 문항에 가장 많이 응답하였고, 30-39세, 40-49세, 50세 이상 또한 모두 나 문항의 응답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퍼센트로 보면 가. 문항의 전혀 안난다는 30-39세가 가장많았고 나. 문항의 조금 난다는 20-25세가 다 문항의 많이 난다 또한 30-39세가 많았다.

학력별로 보면 <표6-3>과 같이 가. 문항의 전혀 안난다로 답한 사람은 국졸. 중졸 이하가 많았고, 나. 문항의 조금 난다는 전문대.대졸이, 다. 문항의 많이 난다는 대학원졸이 많았다. 이와 같이 대체적으로 기억성은 여자보다는 남자가 연령은 낮을수록 응답율이 높았고 학력별로는 고학력일수록 높게 나타났다.

설문7 티저 광고표현이 다른 광고에 비해 주목성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가. 시선을 끌지 못한다 나. 조금 시선을 끈다 다. 강하게 시선을 끈다

티저 광고 표현의 주목성을 묻는 문항에는 <표7>과 같이 총 응답자 482명중 가 문항에 답한 사람은 57명(11.8%)이고, 나. 문항은 276명(57.3%), 다 문항은 149명(30.9%)로 나. 문항의 응답율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 7-1>성별에 따라서는 남자 응답자 178명중 23명(12.92%)이 가. 문항을, 92명(51.69 %)는 나. 문항을, 63명(35.39%)는 다. 문항을 선택해 이 또한 나. 문항의 응답율이 같았고, 여자 총 304중 나. 문항에 184명(60.53%)가 응답해 여자도 나. 문항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가. 나. 다 문항에 대한 남녀별 퍼센트를 보면, 가. 문항 시선을 끌지 못한다 에는 남자가 더 많고, 나. 문항 조금 시선을 끈다에서는 여자가, 다. 문항 강하게 시선을 끈다 에는 남자의 퍼센트가 더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표 7-2>같이 20-50세 이상 모두 나. 문항에 가장 많이 응답하였고, 또한 가, 나, 다 문항에 답한 연령별 퍼센트로보면, 가. 문항에는 50세 이상인 응답자수의 퍼센트가 가장 많았고, 나. 문항에는 20-29세, 다. 문항에는 30-39세로 나타났다.

학력별로 보면 <표 7-3>처럼 국졸·중졸이하, 고졸, 전문대.대졸은 나. 문항의 조금 시선을 끈다에 많이 응답해 주었고, 대학원졸은 다. 문항인 강하게 시선을 끈다에 많이 응답해 주었다. 가. 문항에 대한 학력별 퍼센트를 보면 국졸·중졸 이하가 가장 많고, 나. 문항에는 전문대. 대졸이, 다. 문항에는 대학원졸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설문8 시리즈로 몇 차례에 걸쳐 간격을 두고 조금썩 조금씩 보여주는 표현 방법을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가. 쉽게 잊어버린다 나. 호기심이 생겨 궁금하다 다. 호기심이 생기므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티저 광고의 간격을 두고 광고하는 시리즈에 대한 기억성에 대한 응답은 <표 8>과같이 총 482명중 나. 문항의 호기심이 생겨 궁금하다가 306명(63.5%)로 월등히 많았으며,

성별에 따라서는 남녀 모두 나. 문항에 가장 많이 응답했고, 가, 나,다 문항에 대한 남녀 별 퍼센트로 보면 가. 문항에는 83중 여자가 53명(17.43%)로 더 많았고 나. 문항에는 306명(63.5%)중 남자가 114명(64.04%)로 많고 마지막 다. 문항에는 남녀 모두 비슷하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표8-2>와 같이 모든 연령층에서 나. 문항을 선택했고, 가, 나, 다 문항에 대한 연령별 퍼센트로 보면 가. 문항에는 40-49세, 나. 문항에는 20-29세, 다. 문항에는 30-39세가 많은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학력별로는 <표 8-3>에서와 같이 학력에 관계없이 나. 문항의 호기심이 생겨 궁금하다에 가장 많이 대답했고, 문항별에 따른 학력의 퍼센트를 보면 가. 문항은 국졸.중졸 이하의 응답율이 많았고, 나. 문항은 전문대.대졸이, 다. 문항은 고졸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설문9 티저 광고의 조형적 요소 중에 어떤 요소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가. 사진 나. 일러스트레이션 다. 타이포 그래피

위의 문항은 티저 광고의 조형적 요소중 가장 효과적인 요소는 어떤 것인지에 대한 조사로 가장 일반적인 요소 3가지를 나열하였다. 설문조사 내용을 보면 <표 9>와 같이 총 응답자 482명중에 사진이 147명(30.5%), 일러스트레이션이 226명(46.9%), 타이포 그래피 109명(22.%)으로 가와 나. 문항의 일러스트레이션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응답하였다.

<표 9-1> 성별 조형적 요소의 효용성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보면 남녀 모두 나 문항의 일러스트레이션이 가장 효용성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그 다음이 사진, 마지막이 타이포 그래피 순으로 남녀 똑같이 나타났다. 각 문항에 대한 남녀별 퍼센트로 보면, 가, 나 문항은 남자가 조금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 문항은 여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 9-2>연령별로는 20-49세까지는 일러스트레이션이 가장 효과적인 요소라고 답하였고, 50세 이상은 사진, 일러스트레이션이 같은 비율로 나왔다. 각 문항에 따라서는 가 문항인 사진은 5O세 이상인 응답자와 비율이 높았고, 일러스트레이션은 20-29세, 타이포그래피는 40-49로 나타났다.

<표 9-3>은 학력별로 나타난 가장 효과적인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답으로 국졸.중졸이 하는 사진에, 고졸, 전문대·대졸 학력자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학원졸의 학력을 가진 사람은 타이포그래피에 응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 나, 다 문항에 따른 학력별 퍼센트를 보면 가. 문항의 사진은 국졸.중졸이하 학력자가, 나. 문항의 일러스트레이션은 고졸 학력자 가, 다. 문항의 타이포그래피는 대학원졸 학력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적으로 보면 여자보다는 남자가, 학력은 낮고 나이가 많을수록 현실감을 느낄 수 있는 구상적인 표현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설문10 티저 광고에 내용적 요소인 헤드라인과 바디카피가 광고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가.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나. 조금 영향을 미친다 다. 많은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