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어머님께 이 논문을 바칩니다.

논문의 완성을 위해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李光宰, 李京子교수님께 처음부터 끝까지 지도해 주신 姜泰完교수님께 고개 숙여 고마움을 드립니다.

또 바른 언론의 길을 제시하고 이끌어주신 경인일보 金漢九국장님과 柳在明, 金凋成선배님, 문화일보 黃양淳기자님, 기자협회보 李昌燮기자님 그리고 炳和, 效魯, 炳龍, 相憲, 晟煥兄들과 英美,蓮노씨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작성기간중 가슴에 파묻은 상흔을 껴안으며 지아비를 받들고 지켜준 아내 朴順子警長에게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을 이 논문으로 전합니다.

1995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