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70% 以上 認知되고 있는 大衆 감기약은「판피린」,「판콜에이」,「콘택 600」,「나이킨」,「아스피린」,「투벤」,「지미신」,「리나치을」,「용각산」,「코리투살」,「브론 치쿰」,「코코시럽」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가장 認知率이 높은 것은「아스피린」으로 93.4%의 應答者가 認知度를 나타내었다.

나. 特定廣告에 대한 評價

많은 感氣藥 廣告 中에서 消費者에게 가장 인상이 남는 廣告에 대한 것은「코코시럽」20.5%, 「액티피드」13.9%,「콘택 600」12.8%,「아스피린」9.3%,「코리투살」8.0% 순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코코시럽」이 어린이를 소재로 부드러운 感을 전달한 것이 效果가 있었다고 보아지며「액티피드」의 경우 우주인이 所持한 특수 개발한 感氣藥이라는 것이 應答者들에게 오래 인상이 남았다고 생각된다. 「콘택 600」의 경우는 12시간 약효지속이라는 약효위주의 廣告를 시계를 등장시켜 美的效果를 내면서 消費者들에게 호소력이 있었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림 4-12)는 特定廣告에 대한 評價를 比率로 나타낸 것이다.

7. 感氣藥 所有實態

가. 所有 感氣藥 實態

消費者들이 가정상비약으로 소유하고 있는 感氣藥은「아스피린」이 34.5%,「콘택 600」이 17.3%, 「지미신」11.6%,「판피린」7.9% 순으로 나타났는데, 前項에서「코코시럽」이 廣告認知率이 20.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所持狀態에서는 0.7%로 나타나 있어 실제적 購買效果에는 큰 거리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특이하나, 결국 感氣藥이나 大衆醫藥品廣告는 약효를 나타내는 廣告가 消費者에게 신뢰성을 나타내어서 購買까지 유도할 수 있다는 事實을 명심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림 4-13)은 感氣藥 所有實態를 比率로 나타낸 것이다.

나. 所有 感氣藥 購買理由

消費者들이 가정 상비용으로 感氣藥을 구매한 理由를 알아보는 質問에「廣告를 보고 구입하였다」가 19.0%이고,「약사가 권해서 구입하였다」가 17.6%,「전부터 늘 갖추어 두고 있다」가 45.5%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消費者들이 잠재적으로 廣告의 效果를 받아서 갖추고 있는 것이 全體的으로 64.5%로 나타나 있어 잠재적효과를 나타내는 廣告方法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