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1) 김낙회(2001. 12), “시대변화와 광고”, <광고정보>. p.46.
2) 이종호(1996), <광고론> 서울, 나남, pp.61-62.
3) 이화자(2001. 1), “금기 사라진 자리, 다양성이 채운다”, <광고정보>. pp.40-45
4) 성영신(1999. 여름호), “광고에 나타난 신체 가치관 연구”, <광고연구>, p.30.
5) 본 연구에서는 누디티(nudity)와 신체표현(body expression)을 구분하고자 한다. 신체표현이
광고에서 신체의 노출 유무를 떠나서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몸의 표현양식을 의미한다면, 누디티는 그 가운데서도 신체의
노출 양식에 제한된 것으로 정의해서 접근하고자 한다. 성적 소구 광고에서는 기본 초점이 단순한 신체표현이 아니라 누디티,
즉 신체의 노출 양식에 두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를 이후로 본 논문에서는 누디티 또는 신체노출 양식으로 지칭할
것이다.
6) 이후로는 신문과 잡지를 포괄해서 인쇄매체로 부르기로 함.
7) 성영신, 앞의 글, p.30.
8) 배병렬?이인우, 앞의 글, pp.219-221.
9) 본 논문에서는 모델의 신체 노출, 즉 누디티(nudity)를 한정함에 있어서 단순한 전라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 소구 광고에 등장한 모델의 신체 전반을 가리키는 것으로 한다. 따라서 얼굴이나 팔, 다리, 가슴
등의 일부 노출도 누디티에 포함시켜 분석의 대상으로 하였다.
10)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의 ‘광고자율심의규정’ 제18조에 따르면, 광고의 선정적 표현과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 제18조(선정성 등) ①광고는 사회통념상 용납될 수 없는 저속하고 선정적인 표현을 하여서는 아니된다. ②강제추행,
강간 등 성범죄 장면을 묘사하거나, 이를 정당화?희화화하는 표현을 하여서는 아니된다. ③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거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매체에서는 성적 충동을 유발할 수 있는 표현을 하여서는 아니된다.
11) 배병렬?이민우(1999), <광고의 이해> 서울, 대경, p.219.
12) Jean Baudrillard, La societe de consommation ses mythes ses
structure ; 이상률 옮김(1999), <소비의 사회 그 신화와 구조> 서울, 문예출판사, pp.189-194.
13) 김덕자(2001. 3), “선정성 이해의 본질과 기준”, <월간 광고심의>
14) 김완석(2001), <광고심리학> 서울, 학지사, p.302-303.
15) Richmond, David and Timothy Hartman(1982), "Sex Appeal
in Advertising", Journal of Advertising Research, Vol.22, pp.53-61.
16) 하코자키 소이치 지음, 오세진 옮김(1995), <광고심리의 분석>, 서울, 미진사, p.50.
17) 박재관?전중옥(2001년 여름호), “성적 소구 광고의 효과에 대한 한미간의 비교연구”, <광고연구>
제51호. pp.49-54.
18) La tour, Robert E Pitts David E. Snookluther(1990), "Female
Nudity, Arousal, and Ad Response ; An Experimental Investigation",
Journal of Advertising, 1994(4), pp.51-62.
19) Dudley, Sid C.(1999), "Consumer Attitudes toward Nudity
in Advertising", Journal of Marketing Theory and Practices,
pp.89-96.
20) 강성연(1992년 2월호), “성적 소구 광고의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관한 연구”, <광고정보>,
pp.25-32.
21) 박재관?전중옥, 앞의 글, p.4.
22) 박수진(1998) “성적소구 광고효과에 관한 실증적 연구”,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논문, p.74-76.
23) 배병렬?이민우, 앞의 글, pp.231-235.
24) 정기현(2001. 봄), “광고의 성적 표현에 관한 연구”, <광고연구>, pp.132-133.
25) 김완석, 앞의 글, p.234.
김재언(1995) “광고에 있어서 性的표현, 그 효과와 한계”,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6) 김완석(1995년 가을호), “특정 감정에 소구하는 광고의 효과기제”, <광고연구>, p.23-24.
27) 위의 글, p.24.
28) 김상기(1996), “성적 소구 광고의 커뮤니케이션 효과 연구”, 중앙대학교 석사학위논문, p.63.
29) 조현철(1991), “소비자의 상황관여도에 따른 섹스어필 광고의 효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p.55.
30) 조지 팰튼 지음, 박재관 옮김(2000), <광고크리에이티브 전략>, p.385. 참고
31) 김광수(1994), <광고표현, 그 이론과 원칙-광고비평> 서울, 한나래, pp.148-149.
32) 성영신(1999년 여름호), “광고에 나타난 신체 가치관 연구”, <광고연구>, p.33.
33) 조병량(1988), “광고의 커뮤니케이션 구조와 의미 작용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p.87.
34) Williamson, Judith(1978), Decoding Advertisements, 박정순 옮김(1998),
<광고의 기호학> 서울, 나남 , pp.25-29.
35) 김창남(1998), <대중문화의 이해> 서울, 한울아카데미, p.220.
36) 원용진(1997), <광고문화비평>, 서울, 한나래, pp.182-195.
37) Jhally, Shut(1987), The Codes of Advertising, St. Martin Press,
윤선희 옮김(1996), <광고 문학 : 소비의 정치경제학>, 서울, 한나래, p.174-180.
38) 안길상 외 공저(1999),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1>, 서울, 석정, p.409.
39) 신종국?서문식?김상조(1998, 가을), “광고의 문화적 가치표현에 관한 연구”, <광고연구>
p.24.
40) 박정순, 앞의 글, p.26.
41) 기표는 앞서 말한 기호표현에 해당하고, 기의는 기호내용과 일치한다.
42) 김경용(1995), <기호학이란 무엇인가> 서울, 민음사, p.30.
43) 기호란 ‘생각(idea)’을 표현한 것이며, 기표와 기의의 결합체로서 자의성을 지닌 것으로 간주된다. ;
조병량, “광고의 커뮤니케이션 과정과 의미작용의 분석에 대한 연구”, 한양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1988, pp.19-22.
44) 위의 글, p.86.
45) Barthes, R. Elements of Semiology, 1964, trans. by Lavers,
A. and Clolins, S. (Hill and Wang : New York, 1980) pp.42-43. ;
김종문(1990), “광고의 기호학적 접근방법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p.140. 재인용
46) 박정순, 앞의 글, p.47-55.
47) 제품과의 관계 분석에서 사례분석의 서술적 누디티는 기능적 누디티의 의미와 제품 관계가 동일하기 때문에 따로
구분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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