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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결과분석제 1절 통계 분석방법우편 서베이(mail survey)와 대인 면접법, e-mail 이용법 등의 방법으로 설문지를 작성, 회수한 설문지 57부에 대하여 아래의 방법으로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각 분야의 상대적인 중요도 및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일표본 T 검정(One Sample T-test)를 실시하였다. 둘째, 성별, 직급, 분야에 따른 각 분야별 인식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독립표본 T 검정(Independent T-test)을 실시하였다. 셋째, 각 분야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다중응답분석을 실시하였다. 위의 모든 통계분석은 SPSS WIN 10.0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95%의 신뢰수준에서 검정하였다. 연구과제 1. 스포츠 마케팅의 세부영역의 중요성 인식
스포츠 마케팅의 중요성 인식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하여 스포츠 마케팅 세부영역의 전체 평균을 내림차순으로 정리하였다. 그 결과 인도스먼트가 4.34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고 그 다음으로 스폰서쉽이 4.07점, 라이센싱이 4.00점으로 나타났다. TV중계권은 3.80점, 머천다이징은 3.73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따라서 각 기업의 마케팅, 홍보 실무자들은 스포츠 마케팅 중 인도스먼트를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머천다이징은 상대적으로 중요성 인식이 낮았다.
스포츠 마케팅의 영역중 스포츠 스폰서쉽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성별에서는 남자 4.07점, 여자 4.08점으로 차이 없이 모두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직급 및 분야, 업종, 기업 규모에서도 큰 차이 없이 모두 중요하다는 거의 대부분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마케팅의 영역중 라이센싱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성별에서는 남자 4.09점, 여자 3.67점으로 남자가 여자에 비하여 높은 점수를 보여 남자가 여자보다 라이센싱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인식하고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다. 직급과 분야, 업종, 기업규모별로 살펴보면 집단간에 큰 차이 없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마케팅의 영역중 머천다이징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남자는 3.84점, 여자는 3.33점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점수를 보여 남자가 스포츠 마케팅 중 머천다이징이 여자보다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p<.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스포츠 마케팅의 영역중 인도스먼트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성별에서 남자가 4.48점, 여자가 3.83점으로 남자가 여자에 비하여 스포츠 마케팅 중 인도스먼트를 더욱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있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1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기업 규모에 따라 살펴보면 100대 기업은 4.52점으로 100대 이상 기업의 4.09점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직급과 분야, 업종별로는 집단간에 큰 차이 없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마케팅의 영역중 TV중계권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연구과제 2. 과거 실시해 온 스포츠를 통한 마케팅 과거 실시해 온 스포츠를 통한 마케팅을 모두 선택한 결과는 아래 <표 5-7>과 같다.
그 결과 스폰서쉽이 40.0%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24.4%가 인도스먼트, 18.9%가 라이센싱으로 나타났으며 TV중계권은 5.6%로 상대적으로 실시한 적이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직급, 분야, 산업구분,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대부분 스폰서쉽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대리급 이상에서 26.1로 라이센싱이라고 응답했으며 그 외에는 모두 인도스먼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구과제 3. 스포츠 스폰서쉽의 각 형태의 중요성 인식
스포츠 스폰서쉽의 중요성 인식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하여 스포츠 스폰서쉽의 형태의 전체 평균을 중심으로 내림차순 정리를 하였다. 그 결과 스포츠 스타를 등장시키는 매체 광고가 4.20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타이틀 스폰서쉽은 4.11점, 스포츠 스타를 이용한 판촉 행사가 3.95점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출발번호, 출발 또는 결승점 테이프 광고가 2.88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고 그 다음으로 기자 회견강의 백드럼 광고가 2.98점으로 나타났다.
타이틀 스폰서쉽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성별로 남자가 4.25점, 여자가 3.58점으로 남자가 여자에 비하여 타이틀 스폰서쉽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고 있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직급과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집단간에 큰 차이 없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공식 명칭 사용권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보통 정도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방송후원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업종별로 살펴보면 2차 산업이 3.95점으로 3차 산업의 3.41점에 비하여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성별, 직급, 분야, 기업 규모별로는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 정도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입간판 광고 및 펜스 광고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 정도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유니폼 광고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 정도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용품 광고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기업 규모 별로 100대 기업은 3.55점으로 100대 이상 기업의 3.13점 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성별, 직급, 분야, 업종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출발번호, 출발 또는 결승점 테이프 광고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직급별로 대리 미만은 2.67점 대리 이상은 3.25점으로 대리 이상이 출발번호, 출발 또는 결승점 테이프 광고가 중요하다고 대리 미만보다 강하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성별과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라이센싱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경기장 바닥광고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게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안내 프로그램 및 입장권, 깃발 광고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중요하지 않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자막광고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타를 등장시키는 매체광고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타를 이용한 판촉행사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기자 회견장의 백드럼 광고의 중요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연구과제 4. 과거 실시해 온 스포츠 스폰서쉽
과거 실시해 온 스포츠 스폰서쉽에 대하여 대체로 고른 응답을 보였으나 방송후원이 11.5%, 입간판 광고 및 펜스 광고가 11.1%, 타이틀 스폰서쉽이 10.6%로 나타났다. 연구과제 5. 스포츠 스폰서쉽의 전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스포츠 스폰서쉽의 전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각 요인들의 전체 평균점수를 기준으로 내림차순 정리를 하였다. 그 결과 최고 경영층의 영향을 받는 것이 4.36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고 그 다음으로 기업의 마케팅 또는 홍보실무자의 영향이 3.79점, 경쟁사가 3.64점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정부관계자는 2.71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고 그 다음으로 시민단체 또는 압력단체가 2.78점으로 나타났다.
체육단체 또는 스포츠 구단이 스포츠 스폰서쉽 전개에 미치는 영향의 인식 차이에 대하여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100대 기업은 3.83점으로 100대 이상 기업의 3.17점 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1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성별, 직급, 분야, 업종별로는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최고 경영층이 스포츠 스폰서쉽 전개에 영향의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성별로 남자는 4.50점, 여자는 3.83점으로 남자가 여자에 비하여 최고 경영층이 스포츠 스폰서쉽의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1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기업 규모 별로 살펴보면 100대 기업은 4.59점으로 100대이상 기업의 4.00점 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1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직급과 분야, 업종별로는 집단간에 큰 차이 없이 영향이 있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이벤트 및 광고홍보 대행사가 스포츠 스폰서쉽 전개에 미치는 영향의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집단간에 큰 차이 없이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경쟁사가 스포츠 스폰서쉽 전개에 미치는 영향의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집단간에 큰 차이 없이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기업의 마케팅 또는 홍보실무자가 스포츠 스폰서쉽 전개에 미치는 영향의 인식차이에 대하여 모든 집단간에 큰 차이 없이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자사의 브랜드 관리자가 스포츠 스폰서쉽 전개에 미치는 영향의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집단간에 큰 차이 없이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지역사회 또는 주민이 스포츠 스폰서쉽 전개에 미치는 영향의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집단간에 큰 차이 없이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언론기관이 스포츠 스폰서쉽 전개에 미치는 영향의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집단간에 큰 차이 없이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주식 및 자본 투자자가 스포츠 스폰서쉽 전개에 미치는 영향의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집단간에 큰 차이 없이 큰 영향이 없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정부 관계자가 스포츠 스폰서쉽 전개에 미치는 영향의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집단간에 큰 차이 없이 영향이 없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시민단체 또는 압력단체가 스포츠 스폰서쉽 전개에 미치는 영향의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집단간에 큰 차이 없이 영향이 없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연구과제 6. 목표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스포츠 스폰서쉽의 영역
목표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스포츠 스폰서쉽의 영역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 각 요인들의 전체 평균 점수를 중심으로 내림차순 정리를 하였다. 그 결과 기업이자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강화가 4.02점으로 가장 높고, 언론을 통한 퍼블리시티 촉진이 3.88점, 정부와의 관계 향상이 2.86점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시민단체 또는 압력단체와의 압력 강화가 2.79점으로 낮은 점수를 보였다.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강화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직급별로 대리 미만은 4.25점, 대리 이상은 3.60점으로 대리 미만이 대리 이상 보다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강화를 위해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가 크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1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2차 산업은 4.35점으로 3차 산업의 3.84점 보다 높게 나타났고(p<.05) 기업 규모별로는 100대 기업이 4.31점으로 100대 이상 기업의 3.70점 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다(p<.01).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면 업종별로 2차산업이 4.05점, 3차산업은 3.31점으로 2차 산업의 기업이 3차산업의 기업보다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가 크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p<.01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상표 애호도 향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제휴나 독점권을 통한 시장에서의 경쟁우의 확보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한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매출액 증가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시장 점유율 증가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새로운 고객층 또는 시장의 확대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상품 애호도 향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기업 내부 구성원의 회사에 대한 만족도 향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신규 채용시 우수 인력 확보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고객과의 대면접촉을 통한 판촉기회 강화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지역주민과의 관계 향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투자자에게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구축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언론을 통한 퍼블리시티(가시성) 촉진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정부와의 관계 강화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효과가 없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시민단체 또는 압력단체와의 압력 강화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 인식 차이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효과가 없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연구과제 7.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에 미치는 효과성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에 미치는 효과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각 영역의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내림차순 정리를 하였다. 그 결과 기업의 친숙성이 4.02점으로 가장 높고, 활동적인 기업과 대중적 인기가 높은 기업이 각각 3.80점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매력성은 3.66점, 기업의 신뢰성은 3.64점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은 2.73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고 후생복지에 관심이 높은 기업은 2.86점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 중 기업의 신뢰성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업종별로 살펴보면 2차 산업이 4.00점으로 3차 산업의 3.44점에 비하여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성별, 직급, 분야, 기업 규모별로는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 중 기업의 친숙성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100대 기업은 4.21점으로 100대 이상 기업의 3.78점 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성별, 직급, 분야, 업종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효과적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 중 기업의 매력성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일반적 특성에 따라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다.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 중 사회적인 책임의식이 강한 기업으로서의 이미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기업 규모 별로 100대 기업은 3.10점, 100대 이상 기업은 3.48점으로 100대 이상 기업의 점수가 더욱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성별, 직급, 분야, 업종별로는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 중 해당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서의 이미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일반적 특성에 따라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 중 국제적인 기업으로서의 이미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일반적 특성에 따라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 중 활동적인 기업으로서의 이미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업종별로 살펴보면 2차 산업이 4.15점으로 3차 산업의 3.59점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5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성별, 직급, 분야, 기업 규모별로는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 중 재무능력이 있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일반적 특성에 따라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 중 발전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일반적 특성에 따라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 중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으로서의 이미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일반적 특성에 따라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비효과적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 중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기업으로서의 이미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일반적 특성에 따라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비효과적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 중 고객 지향적 기업으로서의 이미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일반적 특성에 따라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 중 대중적 인기가 높은 기업으로서의 이미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일반적 특성에 따라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이 기업 이미지 중 후생복지에 관심이 높은 기업으로서의 이미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일반적 특성에 따라 살펴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비효과적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과 타 마케팅과의 효과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각 변인의 전체 평균을 중심으로 내림차순 정리를 하였다. 그 결과 교통광고와 비교하여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성이 3.84점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옥외광고가 3.79점, 사이버광고가 3.73점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TV광고와 비교한 효과가 2.98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신문광고가 3.36점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스폰서쉽과 TV광고와 비교해 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비효과적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과 라디오광고와 비교해 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과 신문광고와 비교해 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과 잡지광고와 비교해 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과 옥외광고와 비교해 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과 DM과의 비교해 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과 사이버광고와 비교를 하여 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과 교통광고와 비교해 보면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연구과제 9.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 측정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 측정의 필요성에 대해 성별에 따라 남자가 4.25점으로 여자의 4.08점 보다 높았으며 대리 미만이 4.31점으로 대리 이상의 4.05점 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산업 구분별로는 2차 산업이 4.50점으로 3차 산업의 4.00점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대 기업이 4.45점으로 100대 이상 기업의 3.87점 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p<.01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 측정에 대해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연구과제 10. 스포츠 스폰서쉽의 실제적 효과 측정
스포츠 스폰서쉽의 실제적 효과 측정에 대하여 성별로 남자가 2.55점, 여자가 2.50점으로 각 기업에서는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 측정에 대해 실시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급별로는 대리 미만이 2.64점으로 대리 이상의 2.35점 보다 높게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분야별로도 마케팅 분야가 2.63점으로 홍보 및 기타 분야의 2.47점 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업종, 기업 규모별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과제 11. 스포츠 스폰서쉽의 실제적 효과 측정 각 기업에서는 스포츠 스폰서쉽 효과 측정의 방법으로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등의 소비자 설문조사의 방법(63.6%)을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그밖에 스포츠 스폰서쉽 실시후 판매실적과 매출액을 비교하는 방법(22.7%)과 방송이나 신문 등의 언론보도를 통한 노출크기를 파악하여 금액으로 환산하여 비교하는(13.6%) 등의 방법을 이용하고 있었다. 연구과제 12. 스포츠 스폰서쉽 효과 측정의 장애 요인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 측정에 대한 장애 요인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 각 요인의 평균을 중심으로 내림차순 정리를 하였다. 그 결과 정확한 효과 측정의 어려움과 측정기관이나 전문기관의 부재가 각각 3.9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여 국내에서 스포츠 스폰서쉽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툴(tool)로서 자리잡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한다. 그 다음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이 3.82점으로 나타났으며 상대적으로 단순히 사회환원에 그 목적이 2.46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여 각 기업에서는 현재 스포츠 스폰서쉽을 기업의 마케팅 기법으로 활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스폰서쉽 효과 측정 중 정확한 측정의 어려움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그렇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 효과 측정 중 많은 시간과 비용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 효과 측정 중 효과측정 기관이나 전문가의 부족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그렇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 효과 측정 중 경영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그렇지 않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 효과 측정 중 단순히 사회환원에 목적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그렇지 않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스포츠 스폰서쉽 효과 측정 중 시장에서의 반응으로 파악이 가능하다라는 항목에 대하여 성별, 직급, 분야, 업종, 기업 규모별로 통계적인 차이 없이 대체로 보통이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연구과제 13. 한일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계획하거나 실시중인 스포츠 스폰서쉽 형태 현재 각 기업에서는 한일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다양한 형태의 스포츠 스폰서쉽을 진행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일 월드컵 대회를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 36.4%, 월드컵 공식 후원업체로 스포츠 스폰서쉽에 참여하는 기업이 27.2%, 그리고 광고 등의 인도스먼트의 형태가 18.1%와 월드컵 관련 로고나 마스코트를 이용해 자사의 상품에 부착하는 라이센싱 형태가 9.1%였다. 연구과제 14. 우리나라에서의 스포츠 스폰서쉽에 대한 문제점
현재 우리나라 시장에서의 스포츠 스폰서쉽에 대한 가장 큰 문제점에 대하여 스포츠에 대한 인식 부족이 30.7%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13.5%가 스포츠 시장의 협소, 11.5%가 스포츠 스폰서쉽의 효과측정의 어려움이라고
응답하였다. 기타 의견으로는 효율적인 마케팅활동으로 연계가 미약하고, 광고 ITEM의 문제 등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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