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사 의 글

학문에 대한 열의와 의욕으로 다시 학업을 시작하였고 어느덧 2년이란 세월이 흘러 작은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짧지만 알찬 대학원 생활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주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저의 큰 버팀목이시자 항상 부족한 저에게 많은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홍 병숙 교수님께 마음속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논문의 심사를 맡아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신 정삼호 교수님과 한양대학교 박재옥 교수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석사과정동안 훌륭한 가르침으로 대학원생활을 이끌어주신 정흥숙교수님, 소황옥교수님, 이혜주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 논문을 위해 많을 도움을 준 동기들과 함께 걱정하며 도와주신 조은영 선생님과 박성희 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누구보다도 끊임없는 관심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고 보살펴주신 부모님과 가족들게 감사를 드리며 이 논문을 바칩니다.

2000년 6월

오 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