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 워그너 외 지음, 박 채규 옮김, 프랙탈의 세계, 김영사, (1996), 26p

2) 각 사회는 과거, 현재, 미래를 강조하는 정도에 해당하는 그 자체의 고유한 시간 편견(time bias)을 지니게 된다는 견해이다. 일반적으로 문화나 개인은 시간 수평선의 상황을 편애하게 되는데 그것은 단기적인 효과만을 생각하는, 즉 현재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라고한다. 강력한 매스미디어인 텔레비전은 하루를 30분 또는 60분으로 나눔으로써 교묘하게 지속기간에 대한 관념을 형성한다고 한다.

3) 일리야 프리고전, 이사벨 스텐저스 지음, 신국조 옮김,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고려원 미디어, (1993), 31p

4) 폴 데이비스 지음, 김 동광 옮김, 시간의 패러독스, 두산동아, (1997), 48p

5) Ibid

6) 나카지마 요시미치 지음 양억관 옮김, 시간을 철학한다. 한뜻, 1996, p.25

7) 조르쥬 나타프저 김정란역, 상징·기호·표지, 열화당, 1981, 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