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응숙, "여성노동자 계급과 소비문화 이데올로기 실천전략," 「광고연구」 1993년 봄호, 219면.

2) 강준만, 「대중문화의 겉과 속」 (서울: 한샘출판사, 1994), 151면.

3) Philip Kotler, Principles of Marketing (Eaglewood Cliffs, New Jersey: Prentice-Hall, 1986), p.49.

4) 강준만, 앞의 책, 150면.

5) 김원수, 「광고학개론」 (서울: 경문사, 1986), 138면.

6) 이익섭, 「사회언어학」 (서울: 민음사, 1994), 13면.

7) 강길호, "광고에 사용된 외래어의 실태에 관한 연구," 「광고연구」 1994년 여름호, 98면.

8) 강준만, 앞의 책, 152면.

9) 오두범, 「광고커뮤니케이션 신론」 (서울: 전예원, 1989), 33면.

10) 위의 책, 같은 면.

11) 유재홍, "광고에서의 언어의 기능," 「광고정보」 1992년 5월호, 96면.

12) 박갑수, "언어적 규범 속에 광고효과 극대화 추구해야," 「광고정보」 1993년 8월호, 131면.

13) 김홍익, "광고에 있어서 효율적 언어사용에 관한 연구" (석사학위논문, 서울대학교 대학원, 1991), 5면.

14) 강현두, 「대중문화론」 (서울: 나남출판사, 1989), 268면.

15) 신상현, "방송매체의 외래어 사용," 신상현 외 2인, 「방송언어의 사용 분석」 (서울:정신문화 연구원, 1985)

16) 이종극, 「최신외래어사전」 (서울: 심설당, 1984), 1면.

17) 김민수, 「국어정책론」 (서울: 탑출판사, 1984), 102면.

18) 유길준이 「서유견문록」을 쓴 1895년을 전후하여 서구 외래어가 본격적으로 들어왔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19) 오두범, 앞의 책, 99면.

20) 강길호, 앞의 논문, 107면.

21) 이오덕, 「우리글 바로쓰기」 (서울: 한길사, 1992), 217면.

22) Bernard Berelson, Content Analysis in Communication Research, (Glencoe : The Free Press, 1952), p.21.

23) Richard W. Budd, Robert K. Thorp and Lewis Donohew, Content Analysis of Communications (New York : Macmillan Co., 1967), p2.

24) 차배근, 「사회과학 연구방법」 (서울: 세영사, 1990), 377면.

25) "외래어,"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한국브리태니커회사 편 (서울:한국브리태니커회사, 1993), 제17권, 446면.

26) 김민수, 앞의 책, 107면.

27) 김길자, "외래어 사용실태 연구" (석사학위논문,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1991), 6면.

28) 김길자, 위의 논문, 5면.

29) "우리나라 사람들의 언어 습관에는 외래어 사용이 너무 많다"라고 말할 때와 같은 넓은 뜻이다.

30) 이주행, 이찬규, "광고 방송언어에 관한 조사연구," 「한국어연구논문」 제27집, (1990. 12), 21면.

31) 김민수, 앞의 책, 22면.

32) 유재홍, "광고에서의 언어의 기능," 96면.

33) 전영상, 「광고론」 (서울: 삼영사, 1994), 21면.

34) 리대룡, 이명천, 「현대사회와 광고」 (서울: 나남출판사, 1986), 51면.

35) Wilbur Schramm, "Comment on the State of Communication Research", Public Opinion Quarterly, Vol.23, No.1, Spring 1959.

36) 김길자, 앞의 논문, 4면.

37) 김민수, 앞의 책, 97-132면.

38) 위의 책, 104면.

39) 위의 책, 103면.

40) 이찬규, '외래어 연구-수용과정의 의미변화를 중심으로-," (석사학위논문, 중앙대학교 대학원, 1988)

41) 이찬규, 위의 논문, 11면.

42) 최기호, "방송언어의 어제와 오늘," 최기호 외 9인, 「우리말 순화의 어제와 오늘」(서울:미래문화사, 1989), 11-126면.

43) 위의 책, 229-25O면.

44) 김길자, 앞의 논문.

45) 이오덕, 앞의 책, 103면-249면.

46) 강길호, 앞의 논문, 98면.

47) 신상현, 앞의 책, 65-97면.

48) 이주행, 이찬규, 앞의 논문.

49) 김홍익, 앞의 논문.

50) 임태섭, "방송언어 정책을 위한 제언," 「방송연구」, 1992년 겨울호, 254-276면.

51) 「'92년 2/4분기 광고모니터 보고서」 (서울: 공보처, 1992.7)

52) 「광고정보」 1993년 7월호, 115-119면.

53) 전 서울여고 교사인 이수열이 특강한 내용이다.

54) "간결하고 솔직한 광고언어 사용을," 「광고정보」 1993년 7월호, 118면.

55) 「광고정보」 1993년 8월호-10월호에 수록되어 있다.

56) 박갑수 서울대 사대 교수가 강의했다.

57) 「광고정보」 1993년 9월호, 76면.

58) 이인구 서울예전 광고창작과 교수의 강의. 강사가 교수이자 현역 카피라이터의 두 가지 일을 함께 하고 있으므로, 중간자적인 입장에서 '광고언어'를 바라보는 관점이 이채롭다.

59) 황창규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의 특강을 발췌, 요약한 글이다.

60) 김성호, "광고어 분석 연구," (석사학위논문,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1993)

61) 강길호, 앞의 논문, 97-115면.

62) 위의 논문, 115면.

63) 결정론은 철학 개념으로, 도덕적 선택을 비롯한 모든 사건은 앞서 존재하는 원인에 의해 전적으로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본 연구에서는 TV광고에 나타나는 외래어 현상에는 반드시 선험적인 원인이 있다는 측면에서 이 개념을 채택하였다.

64) 신상현, 앞의 책, 95면.

65) 정진석, 「한국언론사」 (서울: 나남출판사, 1992), 285-286면.

66) 서범석, "방송광고 심의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 「광고연구」 1995년 봄호, 140면.

67) 위의 논문, 122면.

68) 실제로 심의규정 개정 이후 그 이전에는 결코 상상할 수 없었던 완전 외국어 표현들까지 TV광고에 등장하기 시작하고 있다. 웅진수학의 "Think Big", 대한항공의 "Great Sky"등이 그 실례이다.

69) 기실 TV광고에서의 외래어 특성을 총체적으로 탐색하기 위해서는, 광고 심의구조·법률 및 규정의 변화를 아울러 비교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용분석 기간을 1994년까지만 잡은 한계로 인해, 1995년 이후 변화에 대한 비교분석이 이루어지지 못하였음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70) 「방송심의사례집 1992」 (서울: 방송위원회, 1992)

71) 위의 책, 282면.

72) 「방송심의사례집 1993」 (서울: 방송위원회, 1993), 321면.

73) 「방송심의사례집 1992」 (서울: 방송위원회, 1992), 283-285면.

74) 서범석, 앞의 논문, 147면.

75) 강길호, 앞의 논문, 107면.

76) 위의 논문, 108면.

77) 정상수, "광고인의 '우리 광고' 만들기 반성," 「사보오리콤」 1993년 3월호, 13면.

78) 한국광고단체협의회, 「광고계동향」 1995년 1월호, 29면.

79) 공보처, 앞의 책, 10면. 92년 2/4분기에 집행된 생활용품 TV광고 1,036건을 분석한 후 얻어진 결과이다.

80) 강길호, 앞의 논문, 106면.

81) 김길자, 앞의 논문, 2면.

82) 이오덕, 앞의 책, 6면.

83) 김민수, 앞의 책, l02면.

84) 김길자, "외래어 사용실태 연구", 71면.

85) 이오덕, 앞의 책, 218면.

86) 물론 그 시기 이전에 주로 중국이나 일본을 통해서 들어온 서구 외래어도 적지는 않다. 이를테면 가스(gas)를 와사(瓦斯)라고 부른다거나 스페인을 서반아(西班牙)라고 부르고 썼던 사례가 그렇다.

87) 김길자, 앞의 논문, 2면.

88) 김윤학, "가게·물건 이름 연구 -외국말 쓰임을 중심으로-," 최기호 외 9인, 「우리말 순화의 어제와 오늘」 (서울:미래문화사:1989), 161-198면. 위 연구의 실증적 분석에 따르면 서울중심가, 서울변두리, 서울 근역의 위성도시를 대상으로 조사된 가게 이름 조사에서 서구 외래어 상호를 쓰는 곳이 27.2%에 달한다고 나와있다. 또한 가구에서 화장품까지 14개 업종의 상표명에서는 67.6%가 서구외래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89) 김윤학, 위의 논문, 18면.

90) 이주행, 이찬규, 앞의 논문, 22면.

91) 「광고정보」 1995년 2월호, 12면.

92) 광의의 외래어를 뜻하는 것이다.

93) 인도에서 건너온 말인 '부처', 일본에서 들어온 '남비', 중국에서 들어온 '모양'(模樣)처럼 우리말화된 역사가 수백 년에 이르는 어휘들이 이에 해당된다.

94) 신상현, 앞의 책, 67면.

95) 김길자, 앞의 논문, 7면.

96) 김민수, 앞의 책, 107면.

97) 이하 모든 통계에서 한 TV광고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동일외래어는 1개로 집계하였다.

98) 공보처, 앞의 책, 10면.

99) 김성호, 앞의 논문, 6면.

100) 협의의 외래어를 뜻하는 것이다.

101) 트러블, 바캉스 같은 말이 이에 해당되겠다. 문젯거리, 여름휴가 등의 우리 말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102) 버스, 넥타이 같은 말이 이에 해당된다 하겠다.

103) 김민수, 앞의 책, 같은 면.

104) 금성아트비전, 삼성키폰, 갑일프린터 등 특히 가전제품의 경우 단순복합어를 사용한 상표명이 매우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105) 김길자, 앞의 논문, 9면.

106) 주로 상표 명에 많이 쓰이는데, '누네띠네', 피어리스, '세피앙', '마쪼니', '미다모아, '포미나', '마레모레' 등 많은 사례가 발견된다. 이러한 형태의 어휘가 과연 외래어에 포함될 수 있겠느냐에 대하여서 논란이 있을 수 있겠으나 분명히 순우리말이 아니고, 외래어의 영향 아래 생겨난 말이라는 점에서 외래어 유형 가운데 하나로 포함시켰다.

107) 김문창(1989)은 서로 다른 언어끼리의 합성어를 혼종어(hybrid)라고 포괄적으로 정의내리고 있는데, 김길자(1991)는 이를 더 세부적으로 구분하여 우리 말과 서구어의 합성어를 혼종어라 명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tcha(chang)+(su)p'ageti가 합해져서 '짜파게티'라는 상표명을 만드는 경우이다.

108) 통계청, 「한국통계월보」 (서울: 통계청, 1995.3), 2면.

109) 언어와 역사, 혹은 언어와 사회의 관계를 분석·추적하는 이러한 언어사회학적 접근의 필요성은 본 연구의 주제와 매우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작업임에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범위의 한계상 보다 심층적 영역에까지 분석을 넓힐 수 없었음이 아쉬웠다 하겠다.

110) 제일기획, 「광고연감 '86」 (서울: 제일기획, 1986), 169면.

111) 통계청, 「한국의 사회지표 1994」 (서울: 통계청, 1994), 47면.

112) 제일기획, 앞의 책, 181면.

113) 위의 책, 310면, 롯데쇼핑, 미원 등 스포츠와 직접적 관련이 약한 품목까지도 호돌이를 사용하여 TV광고를 만든 데서 이러한 현상이 일반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114) 위의 책, 314면.

115) 제일기획, 「광고연감 '89」(서울: 제일기획, 1989), 제117면.

116) 통계청, 앞의 책, 같은 면.

117) 제일기획, 앞의 책, 175면.

118) 통계청, 앞의 책, 같은 면.

119) 김대섭, "한국 TV광고메시지 특성 고찰," (석사학위논문,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1993), 75면.

120) 통계청, 「한국통계월보」 1995년 3월호, (서울: 통계청, 1995), 2면.

121) 제일기획, 앞의 책, 117면.

122) 위의 책, 126면.

123) 김대섭, 앞의 논문, 같은 면.

124) 통계청, 앞의 책, 같은 면.

125) 제일기획, 「광고연감 '90」 (서울: 제일기획, 1990), 123면.

126) 위의 책, 136면.

127) 통계청, 앞의 책, 같은 면.

128) 제일기획, 앞의 책, 176면.

129) 김대섭, 앞의 논문, 24-30면.

130) 제일기획, 「광고연감 '92」 (서울: 제일기획, 1992), 제115면.

131) 통계청, 앞의 책, 같은 면.

132) 제일기획, 앞의 책, 117면.

133) 제일기획, 「광고연감 '93」 (서울: 제일기획, 1993), 139면.

134) 김대섭, 앞의 논문, 30면.

135) 통계청, 앞의 책, 같은 면.

136) 제일기획, 「광고연감 '94」 (서울: 제일기획, 1994), 149면.

137) 김민수, 앞의 책, 102-106면.

138) 「사보 연합광고」 1985년 9월호.

139) Berelson loc, cit

140) 한국방송광고공사에서 펴낸 「방송광고카피집」 업종별 분류에 따랐다.

141) "1994년 방송광고비 분석," 「광고정보」 1995년 2월호, 11면.

142) 예를 들어 '슈퍼백', '팔도맛땡큐', '호박죽골드' 등과 같은 상품명을 뜻한다.

143) Richard Vaulhn, "How Advertising Works: A Planning Model" Journal of Advertising Research, Vo1.20, No.5, Oct 1980, pp.27-33, 이명천, "광고전략모델의 이론적 타당성과 적용가능성에 관한 연구," (석사학위논문, 한양대학교 대학원, 1990), 37-44면에서 재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