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hat is Communications7", Journal of Communication 9, No.1: 5(1959), p5

2) C. Hovland, I. L. Janis & H. H. Kelley, Communication & Persuasion: Psychological Studies of Opinion Change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1953), p12

3) W. Weather, "Recent Contributions to the Mathematical Theory of Communication.", p3

4) C. cherry. On Hurman Communication: A Review, a survey, and a criticism 2nd ed,1966, p7

5) 張乙炳, 「政治的 커뮤니케이션 論」,(서울: 太陽文化社), p42

6) L. Windlesham, Communication & Political Power(London: Jonathan Cape, 19661), p24

7) 박기순, 「정치광고란 무엇인가」, 광고정보 제37호, 1984

8)윤희중, 「정치정보 전달의 중요한 채널」, 광고정보 제78호, 1987

9) 김창범, 「정치광고의 역할과 한계」, 광고정보 제37호, 1984. 4, p39

10) 김기도, 「정치 커뮤니케이션 실제」, 나남출판사, 1991, p205

11) 박병준 편저, 「정치 마아케팅」, 나남출판사, 1991, p230

12) 박병준 편저, 「정치 마아케팅」, 나남출판사, 1991, p173

13) 김기도, 「정치 커뮤니케이션 실제」, 나남출판사, 1991, p46

14) Daniel Boorstin, op cit, p185

15) Philip Kotler, Marketing for Non-profit Organization, 2nd ed. 1982. p462

16) 박병준 편저, 「정치 마케팅」, 나남출판사, 1991, p208-209

17) 박선희, 최호천,「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미진사, 1991. p85

18) 박선의, 최호천,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미진사, 1991, p65

19) 유지훈, 「포스터와 판촉물이 크게 활용돼」, 광고 정보 제78호, 1987. 9, p62

20) DM의 정의: 광고물을 특정한 개인이나 단체의 예상 고객에게 직접 우편으로 보내어 판매성과를 거두려는 광고 방법이다, 김원수,「광고타개론」, 경문사, 1990

21) 1장짜리 소형 팜플렛으로 제작하는 것은 제작이 편리하고, 돌발적인 사태나 긴급한 사안이 생겼을 때, 그것을 신속하게 광범위한 지역으로 알리는데 유용한 매체이다. 전단은 신문의 속보와 같은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전체적인 도안에 있어 강렬한 시선을 끌 수 있어야 한다, 박병준, 전게서, p255

22) 김기도, 「정치 커뮤니케이션 실제」, 나남출판사, 1991, p297

23) 김기도, 「텔레비젼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야」, 광고정보 제78호, 1987. 9, p18

24) 이기홍, 「선거와 정치광고」, 나남출판사, 1987, p223

25) 이기홍, 전게서, p266

26)이낙운, 「광고 제작의 실제」, 나남출판사, 1991, p193

27) 조달호, 「대통령선거를 위한 정치광고 성공사례」, 광고, 1987. 9, p76

28) 박종열, 「선거전략은 대행사에게 맡겨라」, 광고정보 제37호, p44-46

29) 정묵, 「공격에서 수비로의 훌륭한 변신」, 광고정보 제78호, 1987, p66

30) 유지훈, 「포스터와 판촉물이 크게 활용돼」, 광고정보 제785, p58

31) 이준일, 「정치 커뮤니케이션에 접근한 역대 대통령선거 정치광고분석」, 광고연구, 1993. 여름호, p313

32) 1963년 2월 1일 법률 제1262호로 제정된 대통령선거법 제42조 1항에 보면, "후보자는 선전문을 각 일간지에 한하여 광고할 수 있다."고 규정하였고 제2항에는 "정당은 후보자와 정강, 정책, 선거강령 등의 선전문을 각 일간지에 10회에 한하여 광고할 수 있다."고 각각 규정하였다.

33) 구미형 선거운동방식은 미국의 선전분석연구소(Institute for Propaganda Anaysis)가 분류한 정치광고에 이용되는 각종 전략을 우리 나라 선거운동에 적용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낙인찍기(Name calling), 화려한 일반화(Glittering Generalities), 전이(Transference), 증언(Testimonial), 평범화(Plains Folks), 우세한 자에게 가담하려는 심리이용(Band Wagon), 속임수(Card-Stacking) 등 7가지로 분류된다.

34) 이준일, 전게서, p317

35) 이강식, 「컨셉트에서 결판난 승부」, 광고정보 제82호, 1988. 1, p52-53

36) 김태철, 「각종기업 총동원, 정치광고 꽃피워」, 광고정보 제82호,1988. 1 p58-59

37) 박종열, 「노태우대통령의 이미지 메이킹작전」, 신동아, 1988.4월호, p213

38) 이준일, 전게서, p321

39)) 사보 대홍보, 「아직도 우리 정치광고에는 국민이 보이지 않는다.」, 최윤식, 1993. 1월호, p21

40) 월간 디자인, 「대통령선거와 3당 홍보전략」, 1993. 9월호, p33

41) 조병량, 「제14대 대통령선거 정치광고의 특성에 관한 연구」, 광고연구 1993, 여름호, P324

42) 월간 디자인, 전게서, P39

43) 월간 디자인, 전게서, p48-49

44) 대통령 선거법 시행령 제35조에서는 "선거벽보의 규격은 길이 76cm 너비52 cm"로 하고 그 내용은 후보자의 기호, 사진, 성명, 연령, 소속정당명, 직업, 학력, 경력 및 소속정당의 정강정책 선거구호 등을 게재할 수 있되 그 자수는 그 철자를 초과할 수 없으며, 사진은 4색도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45) 제14대 대통령선거에서 민자당은 삼희기획과 코레드에, 국민당은 현대그룹계열의 금강기획에, 민주당은 새보기획에 광고대행을 의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