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병량, '광고는 생활양식, 가치관 전파하는 문화의 통조림',「광고정보」, 1993년 9월호, pp.47-48.

2) 이규완, '상품의 사회적 가치를 전달하는 수단', 「MBC 애드컴」, 1993년 9월호, pp.7-8.

3) 송재희 외, 「광고의 신화, 욕망, 이미지」, 현실문화 연구. 1993, pp.56-57.

4) 하코자키 소이치, 오세진 역, 「광고심리의 분석」, 미진사, 1990, p.118.

5) 1911-1981. 캐나다 태생의 미디어 이론가. 그는 현대를 전자 환경, 문자후의 문화 그리고 정보과중의 시대라고 규정한다. 따라서 텔레비전을 비롯한 새로운 미디어는 사람들의 지각이나 사고방식에도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으므로 이같은 변화에 주독하여 인쇄물과 새로운 미디어를 조화시켜 사람들이 각 미디어로부터 최대의 것을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대교육의 과제라고 말한다. Understanding Media (1964), The Medium is the Message (1967)

6)「MBC 애드컴」, 1993년 9월호, p.8.

7)「동방 커뮤니케이션」, 1993년 4월호, p.13.

8) 「MBC 애드컴」, 1993년 9월호, pp.8-9.

9) 1843-l904, 프랑스 사회학자, 범죄학자. 그의 저서 <모방의 법칙 les lois de l'imitation>(1890)에 의하면 모든 사회현상은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심적 관계라는 궁극의 형태로 환원되는 것이고 이것이 순수하게 사회적인 것으로서의 사회학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10) 국한문 혼용체의 주간신문으로 광고주는 독일의 무역상인 세창양행(Edward Meyer & Co.)이었다.

11) 김훈철, '나만의 것을 지향하는 시대의 마케팅 활동', 「MBC 애드컴」, 1993년 10월호. pp.2-6.

12) 대홍기획, 「대홍 광고 선집1」, 대홍기획, 1992, p.180.

13) 최병광, '감절의 실체를 자극한다', 「MBC 애드컴」, 1993년 10월호, p.6.

14) 송재희 외, 「광고의 신화, 욕망, 이미지」, 현실문화 연구, 1993, pp.95-96.

15) 김용수, '소비의 강조만이 아닌 즐거움을 주는 광고', 「광고정보」, 1994년 5월호, pp.33-35.

16) 현용진, '부정과 차별, 변화의 X세대', 「광고정보」, 1994년 5월호. pp.21-26.

17) 강헌, '욕망과 소비가 만나는 세대', 「동방 커뮤니케이션」, 1994년 5월호, pp.4-6.

18) 강양욱, '자기 중심, 개성 중심의 세대', 「동방 커뮤니케이션」, 1994년 5월호, p.10.

19)「중앙 경제 신문」, 1994년 5월 4일자.

20)「서울 경제 신문」, 1994년 7월 2l일자, 16면.

21) 김미숙, '우리나라 국민의 음료 음용형태', 「광고정보」, 1994년 8월호, p.132.

22) 이헌석, '건강지향적 기능성 음료에 의해 주도되는 청량음료 산업', 「신용정보 」, 1994년 6월 14일, p.8.

23)「중앙 경제 신문」, 1994년 5월 4일자.

24)「중앙 경제 신문」, 1994년 4월 30일자.

25)「중앙 경제 신문」, 1994년 5월 4일자.

25)「중앙 경제 신문」, 1994년 6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