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애쓰신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논문을 완성하기까지 조언을 아끼시지 않으신 한민희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논문에 지도를 해주신 채경철 교수님과 전덕빈 교수님꼐 감사드립니다.

담배 한 모금을 빨아들이며 깊은 수심에 잠겨있을 때 어깨를 툭툭치며 기운을 준 기수, 부영이에도 고마음을 전하며 술 한잔하면서 나를 겁주던 우리 연구실의 엽이형, 진석이형, 익태형, 창훈형, 충현형에게도 감사드립니다.

2년 동안 같이 생활한 과친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