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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회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 수상작사회적 관심사 반영, ‘인터넷 예절’, ‘환경’ 주제의 작품 많아편집실
올해로 26회를 맞은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 일반부 576편, 학생부 1천10편 등 총 1천586편이 경합을 벌인 끝에 27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출품 주제를 살펴보면, 금연, 환경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왔던 주제들 외에 악플이 크게 사회 문제화되었던 때문인지 ‘인터넷 예절’을 다룬 출품작들이 다수를 이뤘다. 대상 수상작 역시 ‘인터넷예절’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손가락과 키보드를 사람의 치아로 형상화한 비주얼에 “인터넷 언어, 교정이 필요하시군요.”라는 카피로 잘못된 네티켓을 바로잡자는 메시지를 재치있게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일반부와 학생부 최우수상이 모두 인터넷부문에서 배출됨으로써, 인터넷 광고에 대한 높은 관심이 출품작들의 작품성 제고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대상학생 | 인쇄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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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터넷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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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터넷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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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일반 | TV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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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TV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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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TV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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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TV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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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인쇄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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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인쇄부문
고민 해 보셨습니까?
명지전문대 | 김정빈
학생 | 인쇄부문
서로 다른 색이 모여 하나를 만듭니다.
한동대 | 노은경 · 임혜선
학생 | 인쇄부문
찾는 이가 없는 동화 만화 주인공
건국대 | 서지훈
일반 | 인터넷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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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인터넷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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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인터넷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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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인터넷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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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일반 | TV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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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TV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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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TV부문
당신이 만족하는 담배는 1, 2
광운대 · 한국산업기술대 · 울산대 | 김형준 · 윤봉실 · 손성희
학생 | TV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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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인쇄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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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인쇄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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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인쇄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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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인쇄부문
원 없이 밟으셨습니까?
한양대 | 이광택 · 이흥현 · 서제학
일반 | 인터넷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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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인터넷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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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인터넷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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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인터넷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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