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1) 레이몬드 윌리엄즈(a), 이일환 역, 「이념과 문학」 (서울:문학과 지성사, 1995), 152쪽.
2) 레이몬드 윌리엄즈(a), 앞의 책, 153쪽.
3) 앞의 책, 155쪽.
4) 앞의 책, 156쪽.
5) 앞의 책, 157쪽.
6) 레이몬드 윌리엄즈(b), 설준규·송승철 역, 「문화사회학」 (서울: 까치, 1984), 212쪽.
7) 레이몬드 윌리엄즈(a), 앞의 책, 157쪽.
8) <PAPER>는 무가지로 출발, 현재는 유가지로 전환하여 2,000원의 가격이다. 그러나, 일반 잡지에 비추어 볼 때 <PAPER>는 그 형식이나 내용, 심지어 가격 조차도 상당히 파격적이라고 볼 수 있다.
9) 이태권 편, 「광수생각」 (서울:소담출판사, 1998), 12쪽.
10) 박광수는 연재가 6개월 이상 가리라고는 짐작하지 못했으며, 언제 어디에서나 살아 남는다는 것은 중요하며 매일 살아남고 싶다고 그의 책에서 고백하고 있다. 이태권 편, 「광수생각2」 (서울:소담출판사, 1998), 72쪽.
11) <조선일보>, 1998년 1월 1일자, 18면, "광수 생각 모르면 대화가 안된다".
12) 「대한민국 도날드닭」과 「박시책의 그림세상」이 「광수생각」의 내용과 다소 차이를 보이는 것은 게재되는 신문인」 <동아일보>와 <한겨레>가 <조선일보>와는 다른 '지배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논의는 이 글의 논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다루지 않도록 한다.